NH농협카드 조재호. 사진=PBA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등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4차 투어 64강에 선착했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이 열렸다.
조재호는 임택동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강동궁은 김경민을 3-1로, 마르티네스는 승부치기 끝에 구민수를 잡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히데아키 고바야시(일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직전 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자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도 김정호를 3-0으로 완파했다.
개막 투어(우리금융캐피탈)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장병대를 3-1로 제압했다. 크라운해태 다비드 마르티네스. 사진=PBA 이밖에 김재근(크라운해태) 신정주(하나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이승진(브레이커스) 서현민(에스와이) 등도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LPBA 32강에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전어람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