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 베리 러브’ 제공 ‘메리 베리 러브’가 첫 공개를 앞두고 배우 지창욱의 극과 극 변신을 예고했다.
7일 공개되는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업계 1티어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는다.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과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하루아침에 극과 극을 오간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잘 나가는 공간 기획자 시절에는 완벽하게 세팅된 헤어와 엣지 있는 오피스 템, 책상을 가득 채운 도면들이 업계 1티어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 나아가 지창욱의 깔끔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설렘을 유발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시크함은 온데간데없이 꾀죄죄한 행색을 한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비좁은 사무실 안에서 쪽잠을 잔 흐트러진 모습이 달라진 그의 처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과연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인 지창욱이 하루아침에 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딸기 농부인 이마다 미오와는 어떻게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메리 베리 러브’는 7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방송국 닛폰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한편 지창욱은 2023년 방송된 JTBC ‘웰컴투 삼달리’ 이후 약 3년 만에 로맨스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