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세 가지 호평 포인트를 7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72시간마다 되살아나는 무한 부활 액션
‘부활남: 더 레드’의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무한 부활 액션이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 석환은 목숨을 잃어도 72시간 후면 어김없이 눈을 뜨는 부활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죽음이 오히려 반격의 무기가 되는 신선한 설정은 기존 액션 영화와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특히 타인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지만 유일하게 석환에게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블랙(신승호)과의 대결은 두 인물의 상반된 능력과 강렬한 액션 호흡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긴박한 추격전 속 웃음 폭발하는 찐친 케미스트리
두 번째 포인트는 긴박한 추격전 사이 주고받는 유쾌한 티키타카이다. 석환과 영하(강기영)는 서로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절친 사이로, 쉴 틈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위기의 순간에는 서로를 돕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평범한 회사원인 영하가 부활 능력을 깨닫게 된 석환을 도와주다 얼떨결에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면서 펼치는 아찔한 카체이싱 장면은 영하의 현실적인 반응과 반전 운전 실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티격태격해도 서로를 챙기는 현실 남매
세 번째는 만년 취준생 석환과 오빠보다 더 어른스러운 동생 예린(김시아)이 보여주는 남매 케미스트리다. 서로에게 한 마디도 지지 않는 현실 남매 석환과 예린은 사소한 일로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누구보다 아끼는 관계다. 갑작스럽게 부활 능력을 깨닫고 의문의 추격에 휘말린 석환은 동생 예린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예린은 뛰어난 컴퓨터 활용 능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주며 오빠를 돕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