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효리 SNS
그룹 핑클이 21년만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 모인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안무 연습에 한창인 가운데, 이효리는 거울을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혀를 내밀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연습을 마친 멤버들이 햄버거에 음료수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기대를 높인다.
앞서 젬스톤이앤엠은 지난달 “핑클이 향후 약 2년에 걸쳐 음악과 공연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상품,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1세대 대표 걸그룹이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