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식 SNS
뮤지컬 배우 김준식(32)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준식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 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을 소규모로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김준식은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싶었지만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됐다”며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1994년생인 김준식은 2016년 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파이팅콜’, ‘무인도 탈출기’, ‘박열’, ‘더 픽션’, ‘연의 편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