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앤더블이 새 앨범의 주제인 ‘끌림’을 비주얼로 먼저 보여줬다. 앞서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멤버들이 이번에는 편안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앤더블은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2: 어트랙션’의 ‘어트랙션’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의상을 소화했다. 화려한 연출보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에 초점을 맞춰 한층 친근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옵저브’ 버전이 상대를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싶은 호기심을 표현했다면, 이번 ‘어트랙션’ 버전은 그 관심이 끌림으로 깊어지는 순간을 그렸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 앨범이 전할 이야기도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퀀스 02: 어트랙션’은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첫 앨범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과 끌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앤더블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