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생활체육 최상위 GS그룹 승격…6개 부문에 전국 동호인 약 1,100명 참가
-2016년 첫 대회 이후 규모 확대…생활체육 활성화·테니스 저변 확대 지원 지속
씰리침대가 ‘제9회 씰리코리아 오픈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남 진주 남가람테니스장 등 진주 일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약 1,100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했다.
대회는 개나리부, 국화부, 베테랑부, 지도자부, 챌린저부, 마스터즈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전 경기 복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KTA 생활체육 대회 최상위 등급인 GS(그랜드슬램)그룹으로 승격됐다. 지난해 MA(마스터)그룹에서 한 단계 올라선 것으로, 운영 부문도 기존 5개에서 6개로 확대됐다.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씰리침대 매트리스 ‘샤브레’를 비롯한 상품과 상금이 수여됐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코튼 베개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씰리침대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동호인 대상 테니스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씰리코리아 오픈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2016년 처음 시작됐으며, 2018년 KTA 공식 랭킹대회로 승격됐다.
2022년에는 60·70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씰리코리아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신설했다. 2025년에는 기존 IN(인터내셔널)그룹에서 MA(마스터)그룹으로 승격하면서 대회 규모를 5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GS그룹 승격과 함께 운영 부문을 6개로 늘리며 참가층을 한층 넓혔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는 대회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