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스포츠는 '달튼 크넥트(25)의 LA 레이커스에서의 여정이 끝났다. 레이커스는 2026~27시즌이 공식적으로 개막하기 불과 이틀 전 크넥트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각 팀이 정규시즌 로스터를 확정해야 하는 마감 시한 직전에 내려졌다'고 20일(한국시간) 전했다. 2026~27시즌 미국프로농구(NBA)는 21일 개막하며 레이커스는 22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와 홈 경기로 첫 일정을 소화한다.
크넥트는 브로니 제임스, 제이든 하디와 개막전 로스터 진입 경쟁을 벌였지만, 최종적으로 방출 통보를 받았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된 크넥트는 2024~25시즌 경기당 평균 9.1점을 책임지며 두각을 나타냈다. 야후스포츠는 '크넥트의 성적은 지난 시즌 급격히 떨어졌다. 그는 벤치에서 출전해 경기당 평균 약 10분 정도를 뛰면서 평균 4.2점에 그쳤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트레이닝 캠프 기간 내내 크넥트의 트레이드를 추진했지만, 끝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