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김동희는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동희는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동희가 초등학생 재학 시절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김동희는 2022년 과거 친구와 다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에서 말다툼하다가 싸우게 돼 선생님 훈계를 받았다”며 “어머니와 함께 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와 친구 어머니께 사과했고, 용서받았다고 생각했으나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희는 지난 1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6월에는 일본에서 팬클럽 모집에 나서는 등 활동 재개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