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19일 만에 누적관객수 18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19일까지 누적관객수 185만 3136명을 기록하며 지난 4월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누적관객수 163만 6624명을 뛰어넘었다. 이로써 지난 6월 개봉해 294만 9202명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5’에 이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흥행 2위 자리에 올랐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토이 스토리 5’까지 넘어 올해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