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무명전설2’에 출격한다.
21일 MBN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2-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측은 “올라운더 가수이자 오디션 베테랑인 백지영이 ‘레전드 국민가수’로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유명, 무명을 떠나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초대형 트롯 오디션으로, 지난 5월 ‘1대 전설’ 성리를 비롯한 트롯 스타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2에서는 일찌감치 ‘탑 프로단’으로 ‘트롯 4대 천왕’인 남진-주현미-조항조-설운도를 캐스팅한 가운데 백지영이 ‘국민가요대전’의 ‘레전드 국민가수’로서 가세했다.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해’, ‘잊지 말아요’ 같은 발라드는 물론 ‘내 귀의 캔디’ 같은 댄스곡 도 발매해 장르 불문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Mnet ‘슈퍼스타K6·7’, ‘보이스 코리아’ 시즌1·2를 비롯해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JTBC ‘싱어게인3’ 등 다양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탁월한 안목을 보여준 바 있다.
참가자들의 가창력은 물론 노래에 담긴 감정과 표현력, 자신만의 색깔까지 살펴온 오디션 베테랑인 만큼, 이번 ‘무명전설2’에서 그가 어떤 트롯 원석을 발굴하며 키워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무명전설2’는 올 겨울 방송을 앞두고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지막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