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1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 분)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분), 박병장(권해효 분)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19/
배우 송중기가 해외에서 전처인 배우 송혜교의 이름이 언급되자 표정이 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중기가 해외 길거리에서 팬들과 마주친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송중기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때 한 시민이 송중기를 향해 “누구냐”고 묻자 다른 시민은 “송혜교와 결혼했던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송중기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을 지었다. 다만 그는 곧바로 미소를 찾고 팬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사자 앞에서 전처를 언급하는 것은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혜교와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