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향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향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향은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이거 인종차별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향은 “큰 마음 먹고 1박에 140만원 지불해야 하는 숙소를 예약했다”며 “체크인 과정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1시간 가량 기다려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객실에 들어가려 했지만 방문이 고장 나 한 번도 저희 키로 방문을 열어보지 못했다”고도 설명했다.
또 이향은 “직원 간 인수인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로비를 여러 차례 오가야 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전 스포츠 아나운서인 이향은 치과의사인 남편과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