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당산의 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8/
배우 고민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고민시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관계자는 22일 일간스포츠에 “고민시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이 있어 일정 문제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꿀알바’ 제작발표회는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현장에는 김다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김민하, 이희준이 참석한다. 이재욱은 군 복무로 불참한다.
고민시는 최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꿀알바’ 관련 공식 일정에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자신이 해당 배우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과거 친구들에게 학교 폭력과 금품 갈취, 폭언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배우가 고민시로 특정되자, 소속사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 및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고민시 역시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저의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며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오는 30일 공개되는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이색 아르바이트를 소개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