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슬옹과 권은비가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임슬옹은 지난 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노을이 지는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임슬옹과 권은비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다.
임슬옹은 그동안 아이유, 선예, 이성경, 나나, 윤현상 등 여러 아티스트와 듀엣곡을 선보였다. 특히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부른 ‘이별을 배웠어’는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권은비 역시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9월 신곡 ‘데자부’를 발매하고 디스코 팝 장르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여러 듀엣곡으로 사랑받아 온 임슬옹과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다져온 권은비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임슬옹과 권은비의 듀엣곡 ‘바이브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