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제작사 발라컴퍼니가 모회사 아센디오에 흡수합병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츠 아센디오는 지난 23일 발라컴퍼니를 흡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발라컴퍼니는 소멸하고 아센디오가 존속한다.
앞서 아센디오는 지난 9월 29일 영상 콘텐츠 제작사 발라컴퍼니의 지분 100%를 75억원에 양수했다. 이어 이번 흡수합병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발라컴퍼니는 설립 2년 10개월여 만에 독립 법인으로서 소멸한다.
아센디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합병은 아센디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추진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8일로 예정됐다.
공시에 기재된 발라컴퍼니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1억 8900만원, 당기순손실 약 1억1000만원이다.
한편 ‘짠한형 신동엽’은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누는 토크 웹예능이다. 현재 채널 구독자는 214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