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은 ‘끌림’의 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 트로피컬 R&B 트랙으로, 시선이 머물고 향이 뒤섞이며 서로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표현한다. 모든 감각이 잠시 멈춘 듯한 강렬한 끌림을 '천국'에 비유하며, 신성하면서도 아찔한 감정을 그려낸다.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 라인이 어우러진 사운드 위로 매혹적인 보컬이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수의 K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 노이즈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시퀀스 투: 어트랙션’에는 호기심이 확신으로 바뀌며 새로운 감각에 눈뜨는 순간을 포착한 ‘헌티드’, 첫눈에 번지는 설렘과 점차 커지는 열기를 담아낸 ‘포션’,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때 비로소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녹여낸 ‘뷰티풀’, 차곡차곡 쌓아온 마음이 하나의 확신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그린 ‘월스 잇’까지 앤더블의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는 총 5곡이 수록됐다. 리키가 수록곡 ‘월스 잇’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적 진화를 증명한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앤더블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냈다. 앤더블은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새로운 감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한층 깊어진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