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지난주에 이어 10월 4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 김연경 감독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지켰으며, 은퇴 후 다시 코트에 선 배구 레전드 황연주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원더독스 라커룸’ 채널 영상도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방송한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 만난 가운데, 서로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팀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