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연애박사’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2.7%를 그렸다. 직전회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수치다.
8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이 우려했던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미국 대학에서 포스트 닥터 과정을 제안받은 박민재는 임유진의 곁에 남기를 택했으나, 임유진은 박민재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기다리겠다고 응원을 건넸다.
결국 박민재는 미국으로 떠났고 사계절이 흐른 뒤, 임유진이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상대가 박민재가 아닌 이지훈(장인섭)으로 드러나면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