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스윙스 SNS
래퍼 스윙스이자 배우 문지훈이 소속사 계약 후 소감을 밝혔다.
문지훈은 29일 자신의 SNS에 “랩도 너무 진심으로 대했고 연기도 마찬가지다. 감사하게도 에이스팩토리와 함께 하기로 했다”며 “최고의 제가 되겠다. 함께 해요”라며 배우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문지훈(스윙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스팩토리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며 “문지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지훈은 지난 9월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문지훈은 지난 2008년 5월 14일 가요계에 스윙스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시즌2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쇼 미더 머니’ 시즌3부터는 프로듀서이자 참가자들의 멘토로 활약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