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대표팀과 각본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
29일 스튜디오C1 측에 따르면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매치를 벌인다.
이번 상대는 독립리그 대표팀으로, 경기도 소재의 독립리그 9개 구단의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트라이아웃 및 퓨처스리그 구단과의 교류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에이스들로 높은 경쟁을 뚫고 합류한 만큼 뛰어난 경기 운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 출신 선수들도 대거 포진됐다. 연천 미라클,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등 이번 시즌 파이터즈의 맞대결에서 패배라는 쓴맛을 봤던 이들은 이번 직관에서 리벤지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올 시즌 20경기 중 19번째 경기를 맞는 파이터즈 역시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2026시즌 목표인 15승을 앞에 두고,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했기 때문. 하지만 독립리그 팀들을 상대로는 모두 승리를 거뒀기에 화려한 시즌 마무리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번 직관의 오프닝은 ‘불꽃야구2’ 의 열혈 애청자인 가수 조째즈가 맡는다. 파이터즈의 승리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승부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