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그룹 A2O 라이트가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A2O 라이트는 1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아이브의 ‘룩스 캔 킬’, 엔믹스의 ‘긴 소원’을 제치고 데뷔곡 ‘니온’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A2O 라이트는 “정말 감사드린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이수만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A2O 라이트는 지난달 25일에 이어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입증했다.
A2O 라이트는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13일 디지털 싱글 ‘니온’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니온’은 유영진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댄스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고난도 군무,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특징이다. A2O엔터테인먼트는 Z세대와 알파세대의 감성을 결합한 ‘잘파 팝’을 음악적 방향으로 내세웠다.
특히 ‘니온’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SBS Life ‘더쇼’, MBC M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데뷔 초반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