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비제로원 전시 개최' 포토월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10.28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임원과의 ‘볼 인사 패싱’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불가리 행사 당시 포토콜 진행으로 정신이 없어 한 분의 볼 인사를 놓쳤다”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장원영은 “행사 시작 전에 다 같이 서로 반갑게 인사한 가족 같은 사이”라며 “당연히 내가 인사를 미처 못 본 것”이라고 의도적인 거부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라고 덧붙였다.
이번 해프닝은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불가리 전시 행사에서 시작됐다.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한 장원영이 여성 최고경영자(CEO)와는 볼 인사를 나눈 반면, 뒤이어 다가온 남성 총괄 부사장의 볼 인사를 피하는 듯한 모습이 찍힌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태도 논란으로 번졌다.
장원영이 직접 포토콜 현장의 혼잡함으로 인한 단순 해프닝이었음을 밝히면서 억측과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