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레저, KGMA 감사해요 그룹 트레저가 ‘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트레저는 이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로 배우 박서함이 나섰다.
트레저는 “감사하다. 오늘 무대도 멋있게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사랑한다”며 짧지만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트레저는 지난 2020년 8월 데뷔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이다. 데뷔곡 ‘보이’를 시작으로 ‘직진’, ‘다라리’, ‘헬로’, ‘보나 보나’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강렬한 힙합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신곡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쇼크’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0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싱글 일간 차트와 일본 AWA 신곡 톱100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쇼크’는 YG 특유의 힙합 색깔에 트레저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한 곡이다.
한편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