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아티스트 데이’에서 엔하이픈의 ‘노 다웃’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포토] 클로즈유어아이즈, 카리스마 무대 이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멤버 전원이 데님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청청 패션으로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은 절제된 섹시미까지 더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원곡 특유의 세련된 감성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에너지를 녹여내며 일곱 멤버의 조화로운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노 다웃’은 지난 2024년 11월 발매된 엔하이픈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로맨스 : 언톨드 -데이드림-’의 타이틀곡이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신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감각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2025년 4월 데뷔한 이들은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스노이 서머’, ‘드롭 댓!’ 등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노트’로 초동 판매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