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연봉자로 꾸린 베스트 11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14 05:01

최용재 기자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세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 연봉이 곧 경쟁력이다. 선수 가치와 연봉이 비례하는 이유다. 
 
스페인의 '마르카'가 세계 최고 연봉 선수로 꾸린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3-4-3 포메이션이다. 연봉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식이 맞아 떨어지는 스쿼드다. 
 
골키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됐다. 그의 연복은 1500만 유로(201억)다. 
 
스리백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 세르히오 라모스가 포함됐다. 그는 1200만 유로(160억)의 연봉으로 수비수 1위에 선정됐다. 이어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이 900만 유로(120억),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가 850만 유로(113억)의 연봉을 받는다.  
 
미드필더 4인도 화려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빠질 수 없다. 그는 무려 7600만 유로(1018억)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바르셀로나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이 2000만 유로(268억)를 받았고,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1900만 유로(254억), 1500만 유로(201억)를 손에 쥐었다. 
 
스리톱에도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했다. 메시가 있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빠질 수 없다. 그는 3100만 유로(415억)를 기록하며 전체 2위에 랭크됐다. 다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3000만 유로(402억)로 고액 연봉자에 포함됐다. 마지막 한 명은 가레스 베일(토트넘)이다. 그는 2300만 유로(308억)를 기록했다. 
 
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