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美'빌보드 200'+'아티스트100' 4주 연속 차트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15 10:36

황지영 기자
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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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에서 한 달째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가 14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차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로 18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6위에 올랐다. 11월 27일 자 3위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이들은 12월 4일 자 16위, 12월 11일 자 26위를 차지한 데 이어 4주 연속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호성적을 달성했다.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에서는 8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정규 3집과 타이틀곡 'SCIENTIST'(사이언티스트)로 '월드 앨범' 2위, '송 브레이커 차트' 4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0위, '톱 앨범 세일즈' 15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15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28위 등 빌보드 최신 차트 총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0월 발표한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1위, '빌보드 글로벌 200' 92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크리스마스 기간 서울에서 시작하는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를 미국에서도 이어간다. 2022년 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일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공연 티켓은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5일 로스앤젤레스의 The Forum(더 포럼), 27일 뉴욕의 UBS 아레나 콘서트 회차 추가를 발표했다. 향후 콘서트 개최 지역도 추가된다.
 
15일엔 일본 새 싱글 'Doughnut'(도넛)을 정식 발매한다. 싱글 9집과 동명인 타이틀곡 'Doughnut'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3일 선공개된 신곡 뮤비는 공개 당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차지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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