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코로나 완치…"9년만 2AM 콘서트 앞두고 속상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7 08:46

황지영 기자
가수 조권이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아이에이치큐(iHQ) 사옥에서 진행되는 CUBE TV 예능프로그램 큐브통신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08.14

가수 조권이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아이에이치큐(iHQ) 사옥에서 진행되는 CUBE TV 예능프로그램 큐브통신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08.14

2AM 조권이 코로나19 완치를 알렸다.
 
17일 오전 조권은 "7일 간의 격리 생활이 끝나고 다시 건강하게 돌아왔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인후통과 후각, 미각 상실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자가 검사 키트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와 11일 PCR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다.
 
조권은 다행히 발열은 없었으나, "무엇보다 2AM의 9년 만에 콘서트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려주셨을 팬분들 생각하면 너무나도 속상한 확진 날을 맞이했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멤버들의 사랑과 가족들, 회사 식구들, 친구들, 그리고 팬분들 덕분에 격리 해제인 오늘은 말끔히 다 나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자. 왜냐하면 콘서트 준비 정말 열심히 했다"며 콘서트 새 소식을 예고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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