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中서 걸그룹 재데뷔 하나? 예능 출연설 확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1 17:09

서가연 기자
제시카.  IS포토

제시카. IS포토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중국 예능 출연설이 확산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넷이즈 닷컴, 소후닷컴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즌 3에 접어든 중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대 이상의 여자 연예인들이 5인조 걸그룹 재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도 출연했으며 장백지까지 합세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간 ‘출연설’이 돌았던 중화권 스타들 대부분이 실제 경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제시카의 출연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단, 제시카가 어떤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9년 중국 매니지먼트사로부터 계약 위반으로 20억 원대 소송을 당해 패소했다. 이러한 마찰로 인해 제시카의 중국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측은 지난 8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에이전시와 분쟁은 이미 2021년 7월 26일 우호적으로 해결됐다. 허위 보도와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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