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3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2022 권은비 퍼스트 콘서트 '시크릿 도어스'(2022 KWON EUN BI 1st CONCERT 'Secret Doors')'(이하 '시크릿 도어스') 클럽 선예매가 진행돼 양일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시크릿 도어스'는 권은비가 지난해 8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이후 약 1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어떤 신선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일반 예매는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