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동료 래퍼 블랭, "불법영상 돌려보는 그런 XX로 매도돼 가슴 찢어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5 10:02 수정 2022.05.15 10:05

이지수 기자
뱃사공과 동료 래퍼 블랭

뱃사공과 동료 래퍼 블랭

 
래퍼 뱃사공의 동료 래퍼 블랭이 억울함을 하소연했다.
 
뱃사공과 함께 리짓군즈로 활동 중인 블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짓군즈 몰카 돌려본 XX들 된거로 몰리고 있으니 그냥 심정이 이상해서 아예 솔직하게 한 마디 적는다. 이미 관심 없는 사람들은 듣지 않겠지만 진짜 팩트만 얘기하겠음"이라고 심경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그는 "미친X이 여행 중에 인스타라이브 혼자 술방 하다가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당황해서 라이브 껐음. 그래서 카톡방에서 ㅋㅋ거리면서 사람들이 웃었고 누구냐고 물어보니 뱃사가 방에 엎드려 이불 덮고 자는 여자친구 사진 찍어서 올림.(가슴 일부랑 얼굴 측면 나온 거 맞음) 그냥 평소에 안그러는데 그날 따라 욕심내서 X드립쳐서 선 넘은 걸로 생각했음. 2018년 일이고 그 전, 그 이후로도 저런 비슷한 사진들 절대 없고 걍 우리 XX같은사진이 전부인 개그 카톡방임"이라고 전후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잘했다고 올리는 거 절대로 아니고, 피해자분께 죄송한 마음으로 나도 조사에 임할 예정임. 참고인으로 경찰서에 카톡방 2018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내용 제출하겠음. 불법 동영상이나 돌려보는 그런 XX들로 매도되는 현재 상황이 우리가 그동안 했던 모든 활동과 태도들도 XX취급 당하는게 가슴이 찢어진다. 리짓군즈 시작을 함께했던 친구가 잘못한 건 백번 맞기에 현재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법적 처벌 모두 받고 시간이 충분히 지났을 때 걸레짝돼서 음악을 못하게 돼도 리짓군즈의 끝까지 같이 갈 거야. 범죄자XX랑 같이 욕해도 상관없고 감수할게"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블랭은 "지금 너무 감정적이고 변명같아서 XX올리기 싫은데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밝혀질거라 생각하고 피해자를 찾으려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말아줘"라고 강조했다.
 
한편 뱃사공은 DM으로 만난 여성과 연애한 뒤, 이 여성을 몰래 촬영해 불법 유포한 래퍼로 지목돼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뱃사공은 과실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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