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블랙 버드’, 7월 8일 전 세계 공개 확정...예고편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0 11:37 수정 2022.06.10 11:39

김다은 기자
사진=애플 TV+ 제공

사진=애플 TV+ 제공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 버드’(Black Bird)가 7월 8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피소드 총 6편으로 구성된 ‘블랙 버드’는 오는 7월 8일 두 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애플 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블랙 버드’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심리 스릴러 작품으로 실제 범죄 회고록 ‘인 위드 더 데빌: 무너진 영웅, 연쇄 살인마, 그리고 구원받기 위한 위험한 거래’(In With The Devil: A Fallen Hero, A Serial Killer, and A Dangerous Bargain for Redemption)를 각색한 드라마다.
 
작품은 고등학교에서는 축구 영웅이자 명망 높은 경찰의 아들인 ‘지미 킨’(태런 에저튼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최소 10년의 징역을 선고받은 지미 킨은 최고의 보안 시설을 갖춘 정신 이상 범죄자 전문 교도소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 ‘래리 홀’(폴 월터 하우저 분)과 친해지거나, 아니면 현재의 교도소에 머무르며 가석방의 여지없이 만기 출소만을 기다리는 것 중 일생일대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에 지미 킨은 교도소를 나가기 위해서는 래리 홀의 자백을 끌어내고, 그의 항소가 통과되기 전 소녀들의 시체가 묻힌 곳을 찾아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는다.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과연 진실을 고백할 것인지, 혹은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낼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블랙버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데니스 루헤인이 각본과 총괄 제작으로 참여했다. 아카데미 후보로 올랐던 마이클 R. 로스캄 감독은 첫 세 편의 에피소드를 연출했으며, 시리즈에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였다. 원작 도서의 저자 제임스 킨도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출연진으론 태런 에저튼이 ‘지미 킨’으로 분하며 폴 월터 하우저가 ‘래리 홀’ 역, 그레그 키니어가 ‘브라이언 밀러’ 역, 세피데 모아피가 ‘로렌 맥컬리’ 역, 레이 리오타가 지미 킨의 아버지인 ‘빅 짐 킨’역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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