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서 그는 이번 솔로 앨범을 위한 재킷 및 홍보용 사진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사슬이 달린 브라톱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장화를 신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풍선껌을 부풀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첫 미니 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을 발표하고 트와이스 멤버 중 첫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격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