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박태환, "(모)태범이도 했던데 넌.." 어머니 소개팅 제안에 '동공지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3 10:18

이지수 기자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박태환.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박태환.

 
“(모)태범이도 소개팅했던데, 너도 한 번?”
 
‘신랑수업’ 박태환이 어머니표 중매 제안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15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회에서는 ‘신랑수업’의 ‘공식 모범생’ 박태환이 어머니 유성미 씨를 만나 ‘모자 데이트’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태환은 어머니를 보자마자 “성미씨 안녕하세요~”라며 너스레를 떤 뒤, 손을 덥석 잡고 스윗함을 폭발시킨다. 이어 “좋은 신랑이 되려면 여자친구와 취미 생활을 함께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라탄 공방으로 향한다. 공방 경험자인 어머니의 추천으로, 소품을 만들게 된 박태환은 ‘모전자전 금손 면모’를 발산한다.
 
수업 도중 박태환의 어머니는 “아빠의 신랑점수는 몇 점?”이라는 아들의 질문에 “후하게 줘야 50점”이라고 ‘팩폭’을 날린다. 그러면서도 “부부간에 대화가 단절되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사이가 멀어진다, 험하게 싸워도 금방 웃으면서 풀어지는 게 부부”라며 현명한 결혼 생활 노하우를 아들에게 전수해준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어머니는 갑자기 “(모)태범이가 소개팅을 했던데, 넌 언제 소개팅을 할 거냐?”며 아들 압박에 나선다. 급기야 “역삼동 아주머니들이 소개를 해준다는데, 한 번 만나 볼래?”라며, 휴대폰을 꺼낸다. 어머니의 기습 제안에 ‘박태환은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과연 박태환이 어머니의 소개팅 압박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공방 수업을 마친 박태환이 어머니와 커피 데이트를 이어가던 도중, 예상치 못했던 손님이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깜짝 이벤트로 어머니의 함박웃음을 유발한 특별 손님의 정체와, 박태환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은 모자의 즐거운 대화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미래의 아내를 위한 김준수-영탁-모태범-박태환의 각양각색 신랑수업 현장과 유쾌한 일상을 담아내는 채널A ‘신랑수업’ 19회는 오는 15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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