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수려한 외모를 지닌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고준의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가 서로의 길이 되겠습니다. 그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초대 문구가 적혀 있다.
웨딩 화보에는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예비신랑 고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화이트 수트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와 환한 분위기를 연출한 예비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준은 지난해 2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가정의 안정에 있는 것 같다”며 “결혼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 후 영화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과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화가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