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영탁 운전 연수 도중 ‘갑분 짠내’ 풀가동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0 14:42 수정 2022.06.20 14:43

박로사 기자
사진=채널A 제공

사진=채널A 제공

가수 영탁이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 20회에서는 영탁이 무면허의 설움을 딛고 마침내 ‘오너 드라이브’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영탁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이어 기능시험까지 합격하며 전문가와 함께 도로로 나섰다. 이날 도로 연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운전대를 잡은 영탁은 몰려오는 긴장감에 쉴 새 없이 한숨을 몰아쉬고, 급기야 “침이 바짝바짝 마른다”며 굳은 얼굴을 풀지 못한다.
 
영탁은 “(운전 험하게 하는) 친구 차를 한 번 얻어 탔다가 사고가 크게 나서 그 친구를 평생 원망할 뻔 했다”고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준 사고를 회상하는데, 마침 과격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트럭 앞에 끼어들자, “얘야!”라며 차 번호까지 언급할 만큼 극대노한다. 
 
잠시 후 빨간불에서 정차하던 영탁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횡단보도를 건너던 커플을 발견한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데이트 하고 좋겠다”고 혼잣말을 해 ‘갑분 짠내’를 폭발시킨다.
 
마침내 찾아온 운전면허 시험날 영탁의 매니저는 그간 숨겨둔 본심을 드러냈다. 영탁은 “매니저가 1종 면허를 추천했다”고 폭로하는데, 이에 매니저는 “연예계 미담으로 매니저가 장거리 운전을 하면 가끔 아티스트 분들이 도와주시기도 한다. 그래서 (면허를) 땄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는 ‘큰 그림’을 드러낸다. “무대에선 안 떠는데 시험은 떨린다”며 하소연한 영탁이 과연 운전면허 취득에 성공해 매니저의 ‘미담 큰 그림’을 완성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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