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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정후,기록도 덤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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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토]이정후,기록도 덤덤하게

등록2022.07.28 19:33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3회초 우전안타를 날려,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1000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이정후가 이닝 종료후 수비위치로 가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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