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N°5 향수·숫자 5에서 영감 받은 주얼리 컬렉션 착용
-1932년 ‘비쥬 드 디아망’ 계승…다이아몬드 중심 디자인 선보여
배우 정유미가 샤넬(CHANEL)의 ‘N°5’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보그 코리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유미는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한 N°5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하고 절제된 분위기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샤넬의 N°5 주얼리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이 아꼈던 숫자 5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N°5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1921년 선보인 N°5 향수의 상징성을 주얼리 디자인으로 확장하고,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소재, 세공 기법을 활용해 샤넬의 디자인 언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1932년 가브리엘 샤넬이 선보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의 디자인 철학도 계승했다.
숫자 5와 향수 방울, 향수 보틀의 구조적인 형태 등에서 영감을 받은 5가지 주요 코드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했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형태와 광채를 강조하면서 N°5 향수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주얼리 전반에 반영했다는 게 샤넬 측 설명이다.
정유미와 샤넬 N°5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 함께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보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