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스’ 김우석, 카메오 출연→조유리 입틀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9 14:37 수정 2022.07.29 14:38

김다은 기자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김우석이 플레이리스트 K하이틴 드라마 ‘미미쿠스’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미미쿠스’ 측은 29일 3회 공개를 앞두고 ‘현실 아이돌’ 김우석과 만나게 된 로시(조유리 분)의 리얼 반응을 스틸 컷으로 공개했다. 스틸 속 김우석의 이름이 쓰인 지하철 광고판 앞에 쪽지를 붙이고 있던 로시는 갑자기 자신의 앞에 실제로 나타난 김우석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로시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으며 김우석은 그런 로시를 보며 미소짓다가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미미쿠스’ 속 오로시는 대형 기획사 JJ엔터 소속의 초인기 걸그룹 ICE에서 센터를 맡고 있는 멤버이자,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 3학년이다. 화려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그는 그룹 내 다른 멤버들에게 냉대를 받고 있어 마음고생이 심하다.
 
실제 그룹 아이즈원 소속으로 활동해 온 조유리가 이처럼 복잡한 오로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는 가운데, 극중 로시가 김우석과 마주치면서 어떤 반환점을 맞게 될지 3회를 통해 공개된다.  
 
‘미미쿠스’는 최고의 연예인이 꿈인 예고생들의 대학입시보다 치열한 세계를 보여주는 막장 하이틴 드라마를 표방한다. 앞서 2회에서는 꿈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노력해 왔지만 계속 오디션에서 좌절하기만 하는 주인공 한유성(유영재 분), 그리고 대형 기획사 대표의 아들이자 유명 연습생 지수빈(김윤우 분)가 함께 대공예에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학교 생활을 다뤘다.
 
미믹(따라하다)이 판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예고생들의 생존기를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미미쿠스’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에서 공개되며 오후 9시에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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