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선두 탈환' 경남 티아고, K리그2 29라운드 MVP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9 10:12

안희수 기자
K리그2 29라운드 MVP로 선정된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29라운드 MVP로 선정된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 선두를 탈환한 티아고(경남FC)가 K리그2 29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티아고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에서 MVP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티아고는 14골을 기록하며 K리그2 득점 부문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티아고는 지난 26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신고했다. 전반 40분 박광일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종료 직전엔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추가했다. 2골을 넣은 티아고는유강현(충남아산)을 1골 차로 제치고 득점 선두를 되찾았다. 이 경기는 라운드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뜨거운 한 주를 보내는 티아고는 허율(광주 FC)과 함께 공격수 부문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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