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옴홀딩스㈜ 김주영 회장, 서울구치소 수감자에 ‘얼음생수 1만병’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1 15:41

이은경 기자
 
세레니티CC 김주영 회장

세레니티CC 김주영 회장

세레니티 골프 & 리조트와 김천 포도CC를 운영하는 김주영 회장(다옴홀딩스㈜ 대표이사∙사진)이 구치소 수감자들을 위해 ‘얼음생수’를 전달하는 등 기부 선행을 이어 가고 있다.
다옴홀딩스 측은 지난달 2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자들을 위해 얼음생수 1만병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주영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인 데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수감자들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미 이에 앞서 한중친선문화교류협회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를 개최해 선천성 심장판막 수술비를 지원했고, 광명시청소년재단법인 ‘좋은친구들’ 이사장(제4대)으로 업무를 섬기면서도 가출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다옴홀딩스 측은 “김 회장은 평소에 청소년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라’는 말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회장의 지론”이라며 “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후원은 물론 해외유학생 입학금 및 등록금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의 사회적 관심과 선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화재로 화상을 입은 신혼부부가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한 지역 소방서 측의 소식을 듣고 병원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여러 사회활동과 기부천사 선행으로 이천시장 표창, 녹색문화대상 환경부장관 표창, 김천시장 표창, 그리고 지난 3월에는 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가 주관한 ‘제31차 2022년 상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_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오는 9월 신규 증설 9홀 골프코스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세레니티 골프 & 리조트(18홀)는 클럽하우스에 다양한 그림과 사진, 조형물 등 예술 작품을 전시해 “갤러리에 온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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