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들, 데뷔 6주년 맞아 1000만 원 기부금 쾌척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2 16:37

정진영 기자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가수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이 선행에 나섰다.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오는 8일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맞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임영웅의 데뷔 6주년 축하 선물을 고민하다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쾌척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백혈병 환아 가족쉼터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사진=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팬클럽 관계자는 “회원들과 모은 정성이 백혈병 환아 가족들에게 전해져, 작지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의료진 간식 후원을 시작으로 그룹홈 보호청소년 자립을 위한 인턴형 카페 설립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13일에도 아동 양육시설인혜심원에 기부 및 봉사를 진행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다. 사랑의열매에 기탁한 누적 기부액은 약 2억 6000만원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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