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왜 우리 엄마는.." 직접 쓴 시로 절절한 그리움 토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3 07:24

이지수 기자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쩍 스포하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는 노트에 쓴 시가 담겨 있었다. "굳은살 속 가득 찬 원망들"이라는 제목의 시에서 그는 "하나님 왜일까요. 아름답고 잔인한 세상은 슬퍼하는 자를 지켜주지 않을까요. 우리 집에는 십자가가 이렇게나 많은데 이불을 입속에 욱여넣고 매일 울면서 찬송가를 불러도 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라는 내용으로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해부터 최준희는 에세이집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이와 관련해 자신의 작품을 SNS에 살짝 '스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3개월 만인 5월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배우보다는 SNS 활동 및 에세이 집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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