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위해 이중생활 시작...결정적 증거 입수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4:50 수정 2022.08.04 14:50

박로사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임윤아가 숨 가쁜 이중생활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3회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뒤흔든 음모의 근원지인 구천 병원으로 이직한 간호사 고미호(임윤아 분)의 험난한 적응기가 시작된다.
 
앞서 고미호는 구천병원 살인사건 변호를 맡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를 구하기 위해 사건의 진상을 직접 밝히겠다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렸다. 모든 사건의 중심인 구천 병원에 발을 들이기 위해 간호사 채용 면접에 응시한 고미호는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기며 이직을 확정지었다. 과연 고미호가 구천 병원에서 남편의 결백을 밝힐 결정적인 증거를 입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력직 간호사 고미호의 이직 첫날 일상이 담겨 있다. 응급환자를 발견하는 즉시 조치를 취하고 밥 대신 빵으로 끼니를 채우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에서 베테랑 간호사다운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고미호 역시 구천 병원에서는 신입이나 다름없는 터.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는 고미호를 보는 구천 병원의 병원장 현주희와 수간호사 박미영(김선화 분)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의구심을 남긴다. 특히 고미호는 구천 병원에 반드시 남아야만 하는 간절한 이유가 있는 바, 고미호가 텃세를 이겨내고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렇게 낮에는 백의의 천사로 온 병원을 누비며 환자들을 돌보던 고미호의 하루는 밤에도 끝나지 않는다.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거대한 음모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병원에서 일하며 수집한 증거를 분석하는 것. 이에 고미호가 발로 뛰며 모을 증거는 무엇일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차오르고 있다.
 
MBC ‘빅마우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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