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라이비(TRI.BE)의 송선이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세 번째 싱글 ‘LEVIOS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타 그룹들이 보여준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 틀에서 벗어나 비교불가한 트라이비만의 악동 느낌을 K-하이틴 감성에 녹여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LEVIOSA’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