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 브래드 피트(왼쪽부터)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 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