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빈은 26일 "땀복 판매준비하다보니 바프마렵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을 입은 채 전신에 새겨진 과감한 타투를 드러내는가 하면 속옷만 입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전신 모두 속옷만 입은 화보를 통해 탄력 넘치는 근육질 몸매, 11자 복근을 과시해 건강으로 다져진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포즈와 과감한 패션으로 '트렌드세터'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이선빈, 한소희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 한정민과 썸을 탔지만 누구와도 커플이 되지 못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방송 후 다양한 제품을 '공구'로 진행하는 등 셀럽으로서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7세 딸을 키우고 있는 돌싱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