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지난 7일 1위에 오른 후 쟁쟁한 곡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사건의 지평선’을 비롯해 최상위권 차트는 어제와 같다. 2위는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3위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차지했다.
4위에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 5위에는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