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올라운더’ 파우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중국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확장했다.
파우는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팬사인회를, 12일 선전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밀착 소통에 나섰다. 지난 3월 항저우, 난징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중국을 찾은 이들은 연이은 현지 활동을 통해 탄탄해진 팬덤을 입증하며 글로벌 스타로의 도약에 속도를 더했다.
먼저 광저우에서 진행된 팬사인회는 대면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사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짧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인사를 나누는 HI-BYE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포토회에서는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바리스타 콘셉트의 카페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으며, 여기에 멤버 요치의 생일을 기념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한층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튿날 선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는 보다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파우는 중국어로 직접 인사를 건네고 대화를 나누며 현지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혔고, 챌린지 무대와 게임 코너로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멤버들이 중국어로 진행한 상황극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파우는 지난 1월 28일 싱글 앨범 ‘컴 트루’ 활동을 마무리한 뒤, 이른바 ‘데모 테이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다섯 멤버가 직접 곡을 만들고 함께 감상하는 청음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