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소라, 이혼 사유 관련한 유튜버 폭로 사실 아냐..입장 밝혀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4 20:41 수정 2022.11.14 20:51

이지수 기자
'돌싱글즈3'에 출연한 이소라.

'돌싱글즈3'에 출연한 이소라.

'돌싱글즈3'에 출연한 이소라.

'돌싱글즈3'에 출연한 이소라.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사생활 관련 폭로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강경 대응의 뜻을 전했다
 
이소라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소라입니다. 현재 저에 대해 떠돌도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며 한 유튜버(구제역)가 주장한 전 남편 지인들의 제보에 대해 자신의 입장문을 전했다.
 
우선 이소라는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됐고, 허위 사실들이라 그냥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남편 지인이라고 제보하신 분이 주장하시는 이혼사유는 사실과 다릅니다.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을 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튜버 구제역은 13일 이소라가 부적절한 사생활 때문에 이혼하게 됐으며, 시댁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도 방치하다시피 했다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이소라는 구제역과 해당 제보자가 밝힌 이혼 사유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며 추후 계속된 억측성 영상과 기사가 이어질 경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음을 알렸다.
 
현재 이소라는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출연 중이며 금주 일요일(20일)에 마지막회 방송이 예정돼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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